세종시, 농지불법전용 합동단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3 12:3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ㆍ면 합동으로 13일까지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단속에 나선다. 농지의 효율적 이용 및 보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농지불법전용과 무단용도변경이 대상이다. 또한 불법행위를 한 행위자와 소유자에게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불이행할 때에는 사법기관과 관련 기관에 통보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집중 단속지역은 대단위 개발행위허가 지역과 그 일원이다. 관련기사'세종시를 워싱턴DC처럼'…대통령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본격화SFG, 세종시에 '송도 불고기' 오픈...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세종시는 시민이 무지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영농에 피해를 주거나 지가상승 목적 고위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공사 중단, 원상회복명령,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농지불법 #단속 #세종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3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4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5'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6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7'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5'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6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7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 尹 구속기소 사흘 만에 주민에 보도…"'검은 기록' 갱신" 3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4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5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6국힘 "문형배, 이재명과 SNS 소통...尹 탄핵심판 손 떼야" 7해군, 인도네시아 국제관함식에 10년 만에 참가...노적봉함 파견 1'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2'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3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 4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5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6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2'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3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4'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5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6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7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国土部「エアプサン火災、危害物品などテロの容疑点なし」 Lượng du khách quốc tế đến Seoul phục hồi gần bằng mức trước đại d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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