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출연료 소송, 학창시절 흑백사진 메뚜기 모습에 폭소
국민 개그맨 유재석이 전 소속사와 6억 원 규모의 출연료를 놓고 패소한 가운데 과거 그의 학창시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는 유재석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풋풋하면서도 촌스러운 느낌의 돋보기 안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어릴 적 그의 얼굴 모습이 지금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