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휴넷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의미하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적 차원에서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을 의미한다.
NCS를 통해 기업에서는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근로자 역량관리와 직무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휴넷은 현재 경영과 회계, 영업, 마케팅 등 총 10개의 NCS 과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NCS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경우 정형화된 스펙보다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며 올해는 주요 공공기관 130곳이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휴넷의 NCS 인증 교육과정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NCS 과정은 휴넷 홈페이지(www.hunet.co.kr)에서 신규가입 후 즉시 지식포인트를 지급받아 50% 가격에 수강이 가능하며, 한 과목에 3만원 상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부할 수 있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환급과정을 이용해 교육비를 지원 받아 100%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휴넷은 앞으로도 직무중심의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산업현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NCS 과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 말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의미하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적 차원에서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을 의미한다.
NCS를 통해 기업에서는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근로자 역량관리와 직무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휴넷은 현재 경영과 회계, 영업, 마케팅 등 총 10개의 NCS 과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NCS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경우 정형화된 스펙보다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며 올해는 주요 공공기관 130곳이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NCS 과정은 휴넷 홈페이지(www.hunet.co.kr)에서 신규가입 후 즉시 지식포인트를 지급받아 50% 가격에 수강이 가능하며, 한 과목에 3만원 상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부할 수 있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환급과정을 이용해 교육비를 지원 받아 100%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휴넷은 앞으로도 직무중심의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산업현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NCS 과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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