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관심 받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인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미니 4집 앨범 '챗셔(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투웬티 쓰리(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07년 발표곡 '김미 모어(Gimme more)'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고 지적하는 글이 공개됐다. 해당곡 중 1분 32초에 나오는 '킵 온더 로킹(Keep on rockin)'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잇따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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