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 예고 영상 캡처]
차 회장은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조작된 장부를 강태중(전노민 분) 회장 사무실 책상 서랍에 놓고 오게 했다.
이후 황은실 탈세 기사가 보도됐고 가맹점주들이 황은실에게 몰려가 항의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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