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노숙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늦은 저녁 서울 중구 명동 SPA 브랜드 'H&M' 명동 매장 앞에서 발망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잠시 저녁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두고 간 방한용품들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한편 H&M-발망 콜라보 컬렉션은 5일 오전 8시 명동점 등 4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