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블랙 비키니 입고 섹시한 몸매 뽐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4 0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사진=그라치아 황정음 화보]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라치아 화보에서 황정음은 블랙 비키니 위에 얇은 가디건만 걸치고 매혹적인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측은 3일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