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맨유 데헤아 여자친구 란제리 입고 야릇한 포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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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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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CSKA 모스크바를 1-0으로 꺾고 B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데헤아의 여자친구는 연상이며 스페인 출신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 유명 사이트를 중심으로 그녀가 노란색 속옷을 입고 있는 화제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속옷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당당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여느 톱모델 부럽지 않은 모습이었다.

쭉 뻗은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예쁜 외모를 지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맨유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4차전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터진 웨인 루니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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