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인기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결방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쉽다는 반응이다.
4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될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대신해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제13차 미래한국리포츠가 방송된다.
한편 96회 예고편에서는 성태는 양회장에게 양회장이 누워있는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모두 보고한다.
양회장은 파라벤 사건 전말을 듣고 분노하고, 성태에게 회장 자리를 제안한다.
나갑은 수경에게 3억을 주지 않으면 수경의 악행에 대해 밝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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