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과 스캔들' 도도맘, 아이비와 다정 셀카…뜻밖의 절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4 14: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사진=아이비 블로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디스패치가 강용석 도도맘의 불륜 증거를 또다시 제기한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가 가수 아이비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도도맘 언니랑 범수 오빠 천안콘서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도도맘 김미나와 절친답게 다정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용석 도도맘의 일본 영수증과 관련된 증거를 제기했다.

도도맘 블로그에 올라왔던 일본 영수증에는 강용석의 영문 이름이 적혀있어 불륜 의혹을 키웠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카드만 빌려줬을 뿐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디스패치가 직접 해당 레스토랑을 찾아가 문의한 결과 "본인이 아닌 경우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대답이 나와 논란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