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조윤희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그루와 조윤희는 각자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계 미녀들 답게 뽀얀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한그루가 9세 연상 예비남편과 찍은 웨딩화보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