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북 정읍)이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는다.
유 의원실은 4일 유 의원이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공직 부문 등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유 의원은 의정활동 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3년째 이 상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면서도 더욱 의정활동에 힘쓰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항상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셜홀에서 열린다. 이 상은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다.
유 의원실은 4일 유 의원이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공직 부문 등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유 의원은 의정활동 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3년째 이 상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면서도 더욱 의정활동에 힘쓰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항상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에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셜홀에서 열린다. 이 상은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