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국에서 오는 14일 아이폰6S 파격 할인 행사를 한다.
3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는 미국의 샘스클럽 홍보자료를 인용해 샘스클럽이 회원들에게 이날 오전 7시부터 하루간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6S 16GB는(2년 약정) 99달러, 아이폰6S 플러스는 199달러다. 64GB의 경우 아이폰6S는 199달러, 아이폰6S 플러스는 299달러이며, 128GB의 경우 아이폰6S는 299달러, 아이폰6S 플러스는 399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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