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호화로웠던 저택 모습 보니…"개인용 엘레베이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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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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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쳐]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호화로웠던 저택의 모습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는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한 아파트가 공개됐다.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 직후 해당 아파트에는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에 올랐다.

한편, 4일 오후 2시 20분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법정에서는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한 첫번째 변론기일이 열린 가운데 에이미가 출석해 재판부에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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