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은 김혜진에게 “모스트지 20주년 특집호 성공시키고 모스트지 다시 살려내면 너에게 청혼하고 싶어”라며 “시간이 허락된다면 앞으로 15년, 그 다음 15년, 그 다음 15년도 함께 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김혜진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둘은 키스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