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신혜선,최시원에“저녁 같이 먹어요”유혹하다 ‘코털’굴욕..박유환에게“소개팅하지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4 22: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MBC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선 한설(신혜선 분)이 김신혁(최시원 분)을 유혹하다 코털 굴욕을 당하고 김준우(박유환 분)에게 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한설은 김준우가 재벌 회장 아들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 “사귀는 거 다시 생각하자”며 이별을 통보했다. 그리고 김신혁이 재벌가 회장 아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김신혁에게 “저녁 같이 먹어요”라고 유혹했다.

김신혁은 한설에게 “코털 보인다”며 굴욕을 안겼다. 한설은 김준우가 소개팅을 간다고 하자 처음엔 “소개팅 가”라고 했지만 나중에 김준우와 사랑을 나눴던 기억이 나 자신이 김준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깨닫고 김준우를 쫓아가 “소개팅 가지마”라고 말했다.

둘은 키스하고 사랑을 확인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