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창간20주년 특집호 발행을 앞두고 이날 모스트 부사장 취임식이 있었다. 부사장은 김풍호였고 김풍호는 진성그룹 회장 아들이었다.
그 동안 김신혁이나 김준우(박유환 분)이 회장 아들일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유명인사 레너드킴의 인터뷰가 취소된 상황에서 모스트지가 1등을 해 폐간을 면할지 여부의 키는 유명인사 TEN의 인터뷰 여부에 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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