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서는 분노하는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문혁은 황금복(신다은)에게 황은실(전미선)의 실종 사건 전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문혁은 백예령(이엘리야)과 찍은 사진 액자를 분노에 떨며 보다 내던지고 이 모습을 본 은실과 강태중(전노민)은 괴로워한다.
또 김경수(선우재덕)는 은실의 탈세 혐의가 거짓 제보라는 증거를 확보하고 은실과 함께 검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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