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오는 9일 오후 4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존 라흐마트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 리서치 헤드를 초청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시장의 리스크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신흥국 중 대표국가인 인도네시아 경제 및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신청한 기관투자가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 및 동시통역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외국인, 5개월 만에 아시아증시로 '컴백'시총 100대 기업 10년 사이 41% 물갈이… 내수 약진 눈길 #대신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