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성 마케팅본부장은 ‘플러스 단기멀티알파 1호’ 펀드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의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써의 역할을 위해 채권금리+알파의 수익을 목표로 운용할 계획이다. 단기국공채 및 우량회사채 등의 투자와 알파수익 추구 전략을 병행하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운용성과 시현을 운용의 기본 방침으로 했다.
또한, 고객의 자유로운 입출금을 위하여 최소 투자기간에 상관없이 펀드의 중도 환매시 발생하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했다. ‘플러스 단기멀티알파 1호’ 펀드는 이번달 5일부터 광주은행·하나금융투자·BNK투자증권·한양증권·LIG투자증권·KTB투자증권 전 지점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