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선처 호소, 우윳 빛깔 피부 드러낸 비키니샷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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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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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선처 호소, 우윳 빛깔 피부 드러낸 비키니샷 아찔 에이미 선처 호소, 우윳 빛깔 피부 드러낸 비키니샷 아찔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 소송에 관해 법원에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투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두 팔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날씬하고 아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법정에서는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한 첫 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날 에이미 측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며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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