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일본사진 의혹 또 한번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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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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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밤 방송 캡처]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파워 블로거 도도맘의 의혹을 다시 한번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 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라는 타이틀로 강용석과 도도맘의 사건을 재조명 했다.

디스패치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직접 방문해 이를 확인했다.

도도맘은 당시 강용석이 아닌 일본에 사는 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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