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쥬얼리 출신 김은정, FA 시장으로…웨이브온과 계약 해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5 1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웨이브온엔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최근 소속사 웨이브온와 계약을 해지했다.

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쥬얼리 출신 김은정과 웨이브온이 계약을 해지하기로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은정은 2008년 쥬얼리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로 데뷔했다가 2014년 소속사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같은 해 7월께 웨이브온엔터에 둥지를 틀었다.

그간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채널A 'K팝 최강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

웨이브온에는 이병준 오태경 장인섭 김선웅 최병모 송영규가 소속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