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복(신다은 분)은 강문혁에게 “엄마 사고 범인 백리향이야”라며 “나도 네가 예령이와 결혼하고 확실히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때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사무실 문을 두드리며 “문혁 씨”라고 외쳤다. 강문혁은 “저 여자(백예령)한테 내가”라고 말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