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광고 촬영장 사고로 검찰에 체포돼 구속될 위기에 놓이자 백리향은 황은실의 지시 대로 황은실 탈세 제보가 거짓이라는 증거를 갖고 왔다.
하지만 황은실은 “차 회장이 죽인 사람을 알아 내야 너의 딸 살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리향은 차미연(이혜숙 분) 호텔방 쇼파에 스마트폰을 숨겼다. 차미연과 차 회장이 차미연 호텔방에서 나간 후 백리향은 스마트폰 동영상을 확인했다.
이에 백리향은 경악했다. 이후 차미연 호텔방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여니 황은실이 서 있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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