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선 김신혁(최시원 분)이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자기가 비밀에 쌓인 세계적인 소설가 텐임을 밝히고 내 기사를 써서 모스트를 살리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시원은 지성준에게 “내가 텐이에요”라며 “녹음한 것으로 내 기사 써서 모스트에 실어줘요”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모스트 살려줘요”라고 덧붙였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본명 때문에 안재욱 소속사서 전화 받아…대체 왜? #15 #그녀는 #예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