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는 감사실에 불려가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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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은 나갑(김동균)의 배신으로 루루 감사실에 불려간다. 수경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지만 나갑이 증거로 내민 녹취록으로 인해 당황해하고, 주경민(이선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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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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