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6회에서는 서재경(유호린)과의 만남을 계획하는 한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영선(이보희)이 차선우(최필립)를 만나 돈 봉투를 건넨 사실을 알게 된 재경은 선우에게 사과를 한다. 또 선우가 자신의 수술 예약을 한 것에 화가 난 승리는 한세리(이지현)의 도움을 받아 재경과의 만남을 계획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