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11월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햇수로 데뷔 10년이 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평균연령 33.5세로 걸그룹계의 독보적인 맏언니 그룹.
이날 제아는 “요새 신조어 ‘부먹’, ‘찍먹’을 몰라 창피 당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제아언니가 오늘도 액세서리를 ‘장신구’라고 하더라”며 멤버들의 폭로가 이어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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