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통신사 광고 사진 무보정 "똑같네"… 원피스 입고 아찔한 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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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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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SNS]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통신사 광고 사진을 놓고 보정이냐 무보정이냐를 놓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현은 최근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만인의 심쿵 스타로서 통신사 광고 촬영 때와 같은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설현이 등장함과 동시에 리포터가 미리 준비한 설현의 광고 사진을 준비해 비교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광고판을 세우고 그 옆에 설현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 당시 현장을 물론 시청자들까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터넷 상에 떠돌던 보정처리에 대한 소문을 단박에 불식시키 듯 실제 설현의 모습과 광고 사진이 눈을 의심케 할 만큼 똑같았다.

한편 설현은 과거 회새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과 더불어 섹시한 모습까지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피스 가슴 부분이 살짝 드러나 아이돌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아찔한 볼륨감은 드러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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