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의 뷔페레스토랑이 겨울의 미를 맛보다(Taste of Winter)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공되는 메뉴는 굴로 만든 영양식 굴밥, 나베 우동, 헝가리 굴라쉬 캐서롤, 깐풍 버섯 & 치킨, 바나나 피자, 석화 & 오징어 튀김, 훈제 연어, 허니 감자 칩과 버섯 샐러드, 찹쌀 두부, 시트러스 샐러드, 허브 마늘 치킨 시저 샐러드 등의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뱅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2층 프레쉬 365 다이닝 (Fresh 365 Dining) 뷔페 레스토랑에서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요리를 제공한다.
라따블 레스토랑의 별미인 고소한 육즙의 토시살 구이와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요금은 점심 주중 3만7000원, 주말 3만9000원이고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4만3000원이다.
뷔페에 추가로 무제한 생맥주를 이용할 경우 4만7000원, 무제한 와인은 5만1000원이다. 또 눈이 내리는 날에는 레스토랑 이용 고객 모두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21층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 & 바 디너에서는 11월30일까지 프로모션 요리를 제공한다.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뷰 엔 와인(View & Wine)을 이용할 경우 3만3000원이며 야외에 마련된 르 스타일 바비큐(Le Style BBQ)를 함께 이용할 경우 요금은 5만8000원이다.
야외 바비큐에는 생맥주 무제한이 포함되며 생맥주 대신 무제한 와인으로 변경할 경우 요금은 6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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