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 다가 온 지역대회. 치어리딩 동아리는 폐부의 위기에 처하고, 서하준(지수 분)은 아버지에게 불려간다. 손을 잡고 길을 가던 강연두와 김열은 부모님과 맞닥뜨린다.
김열은 서하준에게 “내가 진짜 많이 강연두를 좋아하긴 하나보다. 나 진짜로 미쳐버릴 것 같아. 강연두 때문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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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두는 김열에게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떻게 돼는 건데?”라고 묻고 김열은 “이대로 가면 안 돼.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지”라고 말한다.
KBS 발칙하게 고고 11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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