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8/20151108175205218503.jpg)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사진=MBC 방송화면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드라마에서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마의'에서 서은서 역으로 나왔던 조보아는 백광현(조승우)에게 유옹 제거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조보아는 상의를 벗고 수술대에 누웠고, 이 장면에서 조보아는 사극과는 어울리지 않는 몸매를 과시해 논란을 가져왔다. 조보아는 당시 어설픈 대사처리로 연기력까지 지적받고 있던 상태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