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발칙하게 고고' 11회에서는 부모님은 맞닥뜨리는 강연두(정은지)와 김열(이원근)의 모습이 그려진다.
코앞에 다가온 지역대회. 치어리딩 동아리는 폐부의 위기에 처하고, 서하준(지수)은 아버지에게 불려간다. 손을 잡고 길을 가던 연두와 열은 부모님을 맞닥뜨린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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