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이 책은 매일 하루에 하나씩, 또는 아무 페이지를 활짝 펼치고 채워나가고 싶은 것들을 적을 수 있다. 365개 질문들에 대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의 하루, 내 주변, 내 모든 것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면서 나의 1년이 어땠는지 되돌아 볼 수 있다.
또, 13개의 월간 캘린더와 스티커로 더더욱 나만의 낙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적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제약 없이 자유롭고, 최대한 많이, 나를 위해 재미있게 나의 1년을 채워 나갈 수 있다. 192쪽 | 1만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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