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구생활체육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성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9 1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지난 6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실내게이트볼구장에서 ‘제1회 서구생활체육회장배 게이트볼대회’(서구게이트볼연합회장 김동규)가 열렸다.

관내 게이트볼연합회 내 10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원당A팀이 우승했고, 불로팀이 준우승을 당하팀, 원산팀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제1회 서구생활체육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성료[1]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대회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오늘 즐겁고 보람 있는 경기 하시고 부상 없는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특히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체력소모가 크지 않으면서 많은 움직임과 함께 판단력, 작전구상 등 두뇌활동에도 많은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며, “구에서는 서구생활체육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새로 창설됨에 따라 증가하는 게이트볼 동호인의 수요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