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이 9~15일까지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서 국내 단독으로 전세계 희귀 명품 시계를 선보이는 ‘파텍필립 2015 월드투어’ 전시회를 연다.
파텍필립은 매년 전세계 20개국을 선정, 세계 시계 최대 박람회인 ‘바젤월드 2015’에 선보인 신모델을 포함해 전체 컬렉션 상품을 전시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496R-001(1억원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270R-001(2억원대), 투웬티(TWENTY)~4 Ref. 4909/50G-001(2억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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