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 후원금 3억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9 13: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201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9일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201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 대회는 유소년 야구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류현진재단이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온 자선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김 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류현진 선수는 대한민국에 꿈과 희망을 주었다. 힘들 때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며 "농협은행도 대한민국과 고객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