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뽀얀 우윳빛 피부 뽐낸 비키니 모습 '남심 저격'
에이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몸매 비키니 인증샷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팔을 벌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아찔한 그녀의 몸매와 우윳빛 같은 그녀의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이미가 심부름업체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또 경찰에 붙잡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