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성형 후 수많은 악플에 우울증까지 앓아"

[사진=jtbc 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혐의와 관련돼 경찰 입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성형수술 논란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에이미는 케이블tv '스위트룸 시즌4'의 첫 녹화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잘못된 성형수술 후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성형논란에 휩싸이며 노안굴욕을 당했다는 일화까지 밝혔다.

또 에이미는 "성형 이후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한 때 에이미는 안티 팬들을 향해 "안티 여러분 덕분에 앞트임 복원했다. 이젠 맘에 드냐"라고 깜찍 발언을 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