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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엘르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소환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에이미는 "눈이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정을 건네받은 혐의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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