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스토킹 일화 "미국에서 낯선 남자가 창문 사이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9 17: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방송에서 스토킹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E채널 '용감한 토크 특별기자회견'에서 에이미는 "미국에서 살고 있을 당시 매일 밤 창문 쪽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다가가 확인해 보니 한 남자가 벌어진 블라인드 사이로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 그 남자를 붙잡아 조사해본 결과 6개월 동안 나를 훔쳐보고 있었다"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졸피뎀 20정을 건네받은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