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신다은,핸드폰 동영상 재생버튼 누르는 순간 심혜진에 뺏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9 19: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4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으로부터 핸드폰을 뺏어 재생버튼을 누르지만 그 순간 백리향에게 또 뺏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리향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핸드폰 동영상을 보이며 협박하는 모습을 본 황은실(전미선 분)과 황금복은 필사적으로 백리향의 핸드폰을 뺏었다.

핸드폰을 뺏은 황금복은 달려가면서 핸드폰 재생 버튼을 눌러 동영상을 확인하려 했지만  순간 백리향에게 다시 뺏겼다.

 백리향은 황금복에게 "너의 어머니에게 이거 보고 싶으면 예령이 내 앞으로 돌려 놓으라고 해"라고 소리치고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다. 

그 핸드폰 동영상에는 차 회장(고인범 분)이 차미연에게 “내가 황은실 아버지 죽게 한 거 절대로 말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