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4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의 핸드폰 동영상을 확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어머니 핸드폰 갖고 오면 나와 아버지가 당신을 다르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백예령은 백리향 핸드폰을 훔쳤지만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끌려갔다. 백예령이 백리향 핸드폰을 차 회장(고인범 분)에게 주기 직전 강문혁이 나타나 그 핸드폰을 뺏었다. 강문혁은 황은실에게 그 핸드폰을 전달했다. 관련기사정은우,심혜진에“내가 이엘리야에게 당신과 끊으라 해” 황은실과 황금복, 서인우(김진우 분), 강문혁은 그 핸드폰 동영상을 확인했다. 그 핸드폰 동영상에서 차 회장은 차미연에게 “그 사고 절대로 말하면 안 돼. 내가 황은실 아버지를”이라고 말하고 돌아온 황금복 104회는 끝났다. 이로써 황은실은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차 회장인 것을 알았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104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