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한 아파트가 공개됐다.
특히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 매체는 9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 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에이미를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