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구매 혐의로 경찰에 소환 조사 중인 가운데 그녀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9일 자정께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반성할 만큼 반성했고 아니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혼자만 끙끙 앓아왔다"고 게재했다.
이어 "내 진심을 좀 알라줬으면 좋겠다. 이젠 지쳤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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