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KT 융합기술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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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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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을 방문해 KT 방송통신 기술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GiGA IoTMakers’를 시연하는 (왼쪽부터)박정진 KT 융합기술원 책임연구원과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사진제공-방통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화),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원장 이동면 전무)을 방문하여 KT 방송통신 기술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이 자리에서 방송통신 최신 기술개발 현황, KT의 기술분야 중점 사업 및 정보기술 스타트업 육성 현황 등을 보고 받았으며, 방송통신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와 스타트업 기업 지원 및 육성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

고 위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만전을 기하고, 네트워크 연결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철저하게 대응해 안전한 방송통신 이용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KT 융합기술원 방문에서 확인한 방송통신 기술발전 동향 및 IT 스타트업 기업 육성 노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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