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동부화재가 출시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이 3대 질병을 보장하는 동시에 보장자산을 강화한 장점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보험은 3대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하는 형태다. 기존에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와 질병사망을 개별적으로 가입했던 것에 비해 한 담보로 동시에 보장받도록 한 것이다.
또 한국인의 주요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 보장을 강화해 기존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보장했던 것에서 나아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수술·입원시에도 보장하도록 했다.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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