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김포시 포내천에서 강화군 강화읍을 거쳐 교동면까지 임시양수장 및 수전설비 21개소 등 모두 19.9㎞의 송수관로를 지표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이번 달 말에 준공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안의원은 “강화 가뭄 대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에게 강화군민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며 공사를 맡고 있는 농어촌 강화 지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