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선물 상자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 건강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담았다.
특히 행운카드를 통해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김문수 녹십자 부장은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다”며 “이 같은 응원이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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